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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쓰레기인줄" 스윙스, '속옷 소개 女유튜버' 언급…누리꾼 공개 저격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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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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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윙스가 자신의 속옷을 두고 "쓰레기"라고 표현한 누리꾼을 저격했다.

스윙스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속옷을 촬영한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여기에 스윙스는 "똑같은 놈들만 12장 구매. 이게 간짜장 스타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진 게시물에서 한 누리꾼은 스윙스에게 "아 이거 속옷이었어? 쓰레기인줄"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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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해당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시한 뒤 "남자 속옷 한 번도 못 본 사람이 보내는 디엠 예시1"라고 크게 글을 적었다.

또 작은 글씨로 "똑같은 말을 요즘 속옷 소개하는 여자 유튜버들에게도 뭐라 하길"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엉덩이 노출 사진을 업로드해 파문을 일으킨 양홍원을 향해 "상남자다"라는 댓글로 호응을 보내 논란을 더 크게 키운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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