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김성락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6일 대구 SK전에서 8-2로 이겼다. 지난 25일 잠실 두산전 이후 2연승.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달성에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호재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과 김호재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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