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바꾼 '황희찬 효과'...라이프치히 나겔스만, "후반전에 균형 되찾아" OSEN 원문 입력 2020.09.27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