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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더블헤더 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지고 갔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팀 간 11차전, 더블헤더 2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62승(4무 53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를 내줬다면 두산은 6위 KIA(61승 54패)와 나란히 공동 5위를 기록할 뻔 했다. 2위 키움은 시즌 52패(1무 71승) 째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포수 정상호, 투수 박치국 배터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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