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안송이 '캐디와 함께 든 우승 트로피'[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안송이(30,KB금융그룹)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 3언더파 69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안송이가 캐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