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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20년간 유지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년 전 토이 '좋은사람' 뮤비 촬영 후 희열 오빠에게 선물로 받은 재킷을 입고.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놀이터에서. 수고했어 오늘도.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아끼는 옷.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그 브랜드. 희열오빠가 준 선물. 평생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희열이 선물해 준 재킷과 슬랙스를 입고 빨간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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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년 전 선물 받은 재킷을 여전히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명품 몸매는 절로 존경심이 들게 한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2일 온라인 패션쇼를 선보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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