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보'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오승은이 강렬한 공포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오승은은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의 세번째 이야기 '응보'에서 극 중 '춘희' 역을 맡았다. 서울에서 온 실력파 교사 태수와 정규직을 다투며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지금껏 보여줬던 이미지와 색다른 반전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그간 '우아한 가' '더 뱅커' '논스톱 4' '눈사람'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최근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응보’를 통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호평을 받은 배우 오승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의 세번째 이야기 '응보'는 응보고등학교에 갓 부임한 여교사 '유이'(한승연)가 응보고등학교 근처 어릴 적 살던 저택으로 이사를 가면서, 아버지(강태수) 일기장을 통해 부모님의 과거와 가족의 비극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응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배우 오승은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어떤 매력을 더해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응보'에는 오승은을 비롯해 한승연, 윤성모, 김영훈 등이 출연한다.

배우 오승은이 강렬한 공포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오승은은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의 세번째 이야기 '응보'에서 극 중 '춘희' 역을 맡았다. 서울에서 온 실력파 교사 태수와 정규직을 다투며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지금껏 보여줬던 이미지와 색다른 반전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그간 '우아한 가' '더 뱅커' '논스톱 4' '눈사람'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최근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응보’를 통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호평을 받은 배우 오승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의 세번째 이야기 '응보'는 응보고등학교에 갓 부임한 여교사 '유이'(한승연)가 응보고등학교 근처 어릴 적 살던 저택으로 이사를 가면서, 아버지(강태수) 일기장을 통해 부모님의 과거와 가족의 비극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응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배우 오승은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어떤 매력을 더해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응보'에는 오승은을 비롯해 한승연, 윤성모, 김영훈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응보'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리는 한국형 학원 공포물 '학교기담'의 세 가지 에피소드 중 하나다. KT 시즌(seezn)과 올레tv를 통해서 전편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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