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민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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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변정수 변정민 자매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28일 모델 겸 배우 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자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와 변정민은 카페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또 두 사람은 소문난 절친 자매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변정민은 1994년 패션 모델로 첫 데뷔, 이후 영화 배우와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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