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소연, 김호중 앨범 자랑 “하프 밀리언셀러…자랑스러워” [똑똑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같은 소속사 김호중의 앨범을 응원했다.

소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건 자랑해야해 #김호중 #하프 #밀리언셀러 #자랑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호중, ‘우리家’ 27만 장 돌파...‘하프 밀리언셀러’ 눈앞”이라는 기사가 담겨있다.

매일경제

티아라 출신 소연이 같은 소속사 김호중의 앨범을 응원했다. 사진=소연 SNS


김호중의 정규앨범 ‘우리家’는 지난 23일 발매됐다. ‘우리家’에는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돛을 올리다’(Intro)를 비롯해 유년시절 스토리 ‘할무니’, 청소년 시절 ‘태클을 걸지마(Prod. 진성)’, 성악 발성을 공부하며 연습했던 ‘홀로아리랑(Prod. 박경훈)’이 담겼다.

이 앨범은 발매 5일 만인, 28일 정오 판매량 47만 장(이하 한터차트)을 돌파했다.

한편 소연은 10월 발매할 미니앨범 준비는 물론,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