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이 같은 소속사 김호중의 앨범을 응원했다.
소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건 자랑해야해 #김호중 #하프 #밀리언셀러 #자랑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호중, ‘우리家’ 27만 장 돌파...‘하프 밀리언셀러’ 눈앞”이라는 기사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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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같은 소속사 김호중의 앨범을 응원했다. 사진=소연 SNS |
김호중의 정규앨범 ‘우리家’는 지난 23일 발매됐다. ‘우리家’에는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돛을 올리다’(Intro)를 비롯해 유년시절 스토리 ‘할무니’, 청소년 시절 ‘태클을 걸지마(Prod. 진성)’, 성악 발성을 공부하며 연습했던 ‘홀로아리랑(Prod. 박경훈)’이 담겼다.
이 앨범은 발매 5일 만인, 28일 정오 판매량 47만 장(이하 한터차트)을 돌파했다.
한편 소연은 10월 발매할 미니앨범 준비는 물론,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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