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주축인 울산 원두재와 이동경, 부산 이동준이 성인 대표팀, 벤투호에 승선했고,
올림픽대표팀에는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오세훈과 엄원상, 이광연이 발탁됐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파' 없이 국내 K리그 선수 위주로 선발됐으며,
성인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맞대결은 다음 달 9일과 12일 두 차례 펼쳐집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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