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때 친언니가 코카인 권해…매춘부로 팔려 갈 뻔도" 머라이어 캐리 가족사 고백 아시아경제 원문 김슬기 입력 2020.09.28 2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