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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토론토 가을 잔치…'에이스' 류현진 어깨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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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3전2승제) 첫 경기에 패하며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내일(1일) 출격하는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버펄로(미 뉴욕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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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패배…류현진 2차전 선발 출격

[더팩트│성강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에이스 류현진(33)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가 가을 잔치 첫 경기에 패하며 벼랑 끝에 섰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3전2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포스트시즌에 막차로 진출한 토론토는 최약체라는 예상과 달리 아메리칸리그 승률 전체 1위 탬파베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전 눈길을 끌었다. 물론 결과는 패배였다.

이에 따라 토론토는 2차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내일(1일) 오전 5시 2차전에서 이겨야 가을 야구를 이어갈 수 있다.

결과적으로 토론토의 가을 야구 운명은 에이스 류현진에게 맡겨진 셈이 됐다.

올 시즌 5승 2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아메리칸 리그 평균자책점 2.69로 4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현지 매체와 1차전이 열리기 전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등판 순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조건 승리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2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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