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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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아들과 함께 과거를 추억했다.
신정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빠라고 알아보기는 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부모님 집에서 뒤적이는 중, 아마 97년도였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정환이 앨범 속 과거 자신의 모습을 담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 사진에 손을 댄 아들의 손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신정환이 앙골라 평화군 소속으로 파병됐을 때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악수를 하면서 찍은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신정환은 최근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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