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가짜사나이' 잇따른 논란

[SW시선] ‘빚투’ 해결했다지만…이근 대위, 망가진 이미지는 어쩌나

댓글 10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