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가짜사나이' 잇따른 논란 이근 대위 "과거 성추행 유죄 판결 인정 못해"→SNS에 일상 업로드 "치어스" 뉴스1 원문 입력 2020.10.13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