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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선발로 62분 뛰었지만 침묵...신트트라위던, 베어쇼트에 3-6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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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신트 트라위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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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에 선발 출전했지만 신트트라위던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이승우는 18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얀트베르펜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리그 9라운드 베어쇼트와 견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신트트라위던의 3-6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선발로 나섰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17분 교체 아웃됐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에만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3골을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신트트라위던은 1승 3무 5패, 승점 6으로 18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반면 베어쇼트는 승점 18을 기록해 3위로 점프했다.

베어쇼트는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홀츠하우저가 티소달리의 도움을 받아 신트트라위던 골문을 열었다. 베어쇼트는 전반 17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오른족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티소달리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전반 25분 베에쇼트의 세 번째 골을 나왔다. 신트트라위던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홀츠하우저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베어쇼트는 전반 34분 다시 한 번 득점을 올렸다. 티소달리는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공을 잡아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신트트라위던 수비진은 티소달리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베어쇼트의 득점은 또 나왔다.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브르너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44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뒷공간 패스를 받은 필리포프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4분 신트트라위던이 골을 터뜨렸다. 스즈키 유마가 상대 백패스를 끊어내어 침착한 마무리로 골을 기록했다.

신트트라위던의 추격 의지는 베어쇼트의 6번째 골에 의해 꺾였다. 후반 12분 측면에서 크로스를 신트트라위던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흐르는 공을 쿨리발리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7분 이승우는 나종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나종은 후반 29분 왼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이후 양 팀은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가 종료됐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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