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한국 유료 결제 330만명...넷플릭스 "韓·日, 3분기 성장세 일등 공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