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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감독 분노 "VAR 때문에 졌다, 벌금도 감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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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로날드 쿠만 감독이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판정에 분노했다.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엘클라시코'에서 1-3으로 졌다. 전반전은 팽팽했지만 후반전에 무너지면서 자존심 싸움에서 무릎 꿇었다.

전반전에는 팽팽했다. 전반 5분 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득점하자, 8분에 안수-파티가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 균형은 후반 16분에 레알 마드리드로 쏠렸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랑글레가 세르히오 라모스 유니폼을 잡아 당겼고,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바르셀로나는 페널티 킥 실점 뒤에 루카 모드리치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경기 뒤에 쿠만 감독은 "선수들은 잘 뛰었다. 후반전에도 우리는 좋았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VAR 판정에 고개를 저었다. 쿠만 감독은 "심판들의 결정이 결과에 영향을 줬다. 라모스의 페널티 킥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VAR이 작동하는 것 같다.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난 벌금까지 감수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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