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① '브람스' 이유진 "사랑에 서툰, 현실과 타협한 청춘…서글프기도" 뉴스1 원문 입력 2020.10.27 07:00 최종수정 2020.10.27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