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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소속된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손흥민, 토트넘 잔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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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데일리 메일’은 28일 “손흥민이 대형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맺었다. 무리뉴 역시 CAA의 관리를 받고 있다. 무리뉴는 이번 손흥민의 이적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CAA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의 동료인 델레 알리와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CAA 소속이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2056만 원)에 토트넘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리뉴와 손흥민이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된 것이 그의 재계약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무리뉴는 “손흥민이 재계약하면 좋을 것이다. 손흥민은 아직 계약기간 3년이 남아있어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손흥민도 토트넘에 남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클럽에 오랫동안 남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10골, 리그 8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월드클래스’로 올라선 손흥민이 빅클럽 이적을 원한다면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이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계약을 맺으면 사실상 이적기회를 날리게 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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