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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원하면 무조건"…'애로부부', 천하장사 남편의 침실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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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스카이TV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짐승같은 남편의 잠자리 요구로 부담스러워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애로부부'는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애로드라마와 천하장사 남편과 잠자리가 부담스러운 아내의 침실 토크를 다룬 속터뷰를 선보인다.

이날 애로드라마는 갑작스럽게 젊은 여인을 옆에 두고 "이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고 폭탄 선언을 날린 시아버지 앞에서 굳어진 한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아내는 자신과 동갑내기인 새 시어머니에 기막혀하는 가운데,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이건 손빨래로"라며 속옷을 집어 던지는 등 거만한 요구를 서슴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어린 시어머니가 주인공의 남편을 붙들고 "우리 둘 다 살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니까"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전해진다고 해, 예측불허한 애로드라마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속터뷰에서는 풍채 좋은 남편을 옆에 둔 한 아내가 "남편이 원하는 부부관계, 무조건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담긴다. 아내는 남편에 대해 "자기가 원하면 무조건 해야 해요. 덩치나 작아요?"라며 '한 마리의 짐승'과 같은 남편의 숨소리까지 적나라하게 흉내내 MC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아내의 폭로에 마음이 상한 듯한 남편은 "천하장사 하면 힘 아닙니까? 내가 잘못했는가요?"라며 심각하게 물어, 두 사람의 양보 없는 토크 배틀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애로부부'는 11월 2일 오후 10시에 스카이TV와 채널A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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