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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서경석도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 "1차 합격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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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유튜브 서경석TV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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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서울대 출신 개그맨 겸 방송인 서경석이 오는 31일 치러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한다.

서경석은 앞서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경석TV에 올린 영상을 통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제가 한 성인 교육 기업의 모델, 홍보대사로 긴 기간 활동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마다 궁금했다"라며 "공인중개사 시험이 어렵다는데 무슨 공부를 해야 붙는 것이며 이게 왜 어려울까 궁금해 하기도 했지만 그때는 들여다 볼 여력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서경석은 "코로나19 상황에 들어서면서부터 시간이 많아지고 모임 자제하는 분위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도 보게 됐고 인터넷 서치를 많이 하게 됐다"며 "그러다 우연히 '이거 어떻게 된 거였더라?' 하면서 들어가봤다"고 도전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서경석은 "물론 합격하는 게 최종 목표겠지만 공부 과정에서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겠구나 했다,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한 번 쯤 해본 고민 있지 않나, 이 자격증이 얼마나 실용적일까 고민하게 되지 않나,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기숙사 생활하고 자취하는 과정에서 만난 상황들, 모르고 넘어갔던 일들을 공부하고 시험보는 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 같다"며 "언젠가부터 안주하는 버릇이 생겨서 도전해보고 싶다 생각만 했던 걸 실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경석은 1차 합격이 목표라고도 했다. 그는 지난 27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1차 합격이 목표고 1차는 다 경험을 할 것인데 2차는 아예 책을 들여다 보지 못한 상황이지만 경험만이라도 하고 올 것"이라며 "1차는 어떻게든 남은 시간 잘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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