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모친 8주기 그리움 가득.."꽃다발 하늘에 보내봅니다..보고픈 엄마"(전문)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연 입력 2020.10.31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