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more a prima vista. 새벽 1시 30분에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아라 엄마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조심히 든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인 아내와 4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 아들을 품에 얻었다.
이러한 가운데 알베르토 몬디가 4년 만에 득녀하게 되자 많은 이들이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무엇보다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오나라, 방송인 사유리, 셰프 오세득, 모델 이현이 등의 연예계 동료들도 기쁜 마음을 내비치고 있어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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