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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떠나는 김연경, SNS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 “팬 덕분에 끝까지 버텼다”
[OSEN=손찬익 기자]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2025.04.18 11: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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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직접 전한 은퇴 소감…"배구 선수로 살아온 20년, 값지고 소중한 여정"
배구 선수 김연경이 은퇴 심경을 전했다. 17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 2025.04.17 22:54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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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현실로 다가온 '포스트 김연경 시대'...한국 여자배구의 현주소와 미래는? (ft. 김연경의 눈물)
영원할 것 같았던 김연경의 시대가 은퇴로 끝이 났습니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며 만장일치 MVP에 등극! '라스트댄스'를 화려하게 마무리- 2025.04.16 21:5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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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문성민과 작별하고 대기록은 쏟아졌던 프로배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2025시즌 프로배구는 코트를 누볐던 스타 선수가 대거 작별을 맞이한 무대였다. 한- 2025.04.16 15: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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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상식이라 제일 튀어 보이고 싶었어요” ‘G.O.A.T’ 김연경의 은퇴가 더욱 아쉬운 이유, 특유의 위트 섞인 인터뷰가 더 그리울 것 같아서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스포츠에서 자주 나오는 논쟁이 있다. 그 종목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단어인 ‘G.O.A.T’(Greatest Of A- 2025.04.16 11: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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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맡는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는…'비상근 조언자' 역할
▲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인 김연경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어드바이저라는 직- 2025.04.16 09: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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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025년 4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연경 2위 이정후 3위 손흥민- 2025.04.16 09:29
-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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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광장] 은퇴한 김연경, 마지막에 왜 기본기를 강조했나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지난 14일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을 끝으로 21년 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2025.04.16 06: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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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4-2025시즌 관중, 소폭 증가…'김연경 효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흥행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2025.04.15 18: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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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 V리그 보러 59만명이 찾았다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를 보러온 관중이 59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한국배구연맹(KOVO) 발표에 따르면 20- 2025.04.15 17:2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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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웃고 울린 '헌정영상' 뭐길래...김연경은 '흥국 어드바이저'로
정규리그 만장일치 MVP 수상이 김연경의 프로 선수 인생 마지막 장면이 됐습니다. MVP 수상 소감을 꺼내려는 순간, 갑자기- 2025.04.15 16:5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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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도 걱정하는 ‘김연경 없는 V-리그’ 흥행 우려…“변화 필요해, 미래지향적으로 준비해야” [MK현장]
배구여제 김연경이 코트 위를 떠난다. 한국배구 인기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그 역시 배구 흥행에 우려를 표했다.- 2025.04.15 15:5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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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 나왔으면…” 김연경의 마지막 바람, 마지막까지 한국배구 걱정했다
[OSEN=홍은동,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자신의 뒤를 잇는 슈퍼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했다. 김- 2025.04.15 11: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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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외국인 트라이아웃 동행 “일이 커진 것 같네요”[V리그 어워즈]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일이 커진 것 같네요.” 김연경(37)은 14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5.04.15 07: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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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배구인생 2막’ 연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김연경이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고문)로 배구 인생 제 2막을 연다. 김연경은 14일 서대문구- 2025.04.15 06: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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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경’이 필요한 한국 배구…김연경은 ‘시스템’을 언급했다
김연경(흥국생명)이 화려한 피날레와 함께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나 한국 배구와 V리그는 제2의 김연경을 찾아야 하는 과- 2025.04.15 06: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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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꿈이 이루어졌다’
이보다 눈부시게 떠나는 선수가 있을까. 김연경(37·흥국생명)이 개인 통산 7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며 ‘배- 2025.04.15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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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굿바이 배구여제’ 김연경, 진짜 떠난다…“김연경보다 더 훌륭한 선수 나오길” [MK홍은동]
완벽한 피날레. 배구여제 김연경을 보내야 할 시간이다. 김연경은 마지막까지 화려했다. MVP 영광을 안은 채 떠난다. 김연경은- 2025.04.15 00: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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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후에도 흥국생명과 동행한다 “미운정이 무서워, 어드바이저 맡았다” [V-리그 시상식]
[OSEN=홍은동,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커리어 마지막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2025.04.14 22: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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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외인 트라이아웃 참가
▲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2025.04.14 21: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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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시작도 끝도 MVP…김연경의 '유쾌한 굿바이'
[앵커] 김연경 선수 오늘(14일) 마지막 시상식에 올랐습니다. 서른일곱 선수 생활의 끝은 처음처럼 MVP였습니다. 양정진 기- 2025.04.14 20:2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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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MVP로 진짜 ‘해피엔딩’ 김연경 “은퇴 실감나지 않지만, 행복한 나날들”[V리그 어워즈]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연경이 진짜 마지막을 고했다. 김연경은 14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5.04.14 19:5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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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외인 트라이아웃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이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고문)로 제2의 인생을 시작- 2025.04.14 19: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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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제 2인생은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내달 초 외국인 트라이아웃에도 동행 "배구 행정가, 지도자 등 진로 고민 여전하지만, 일단 쉬면서 생각할 계획... 정리되면- 2025.04.14 19:2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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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서 떠나는 김연경 “나보다 훌륭한 선수 나왔으면”
20년 배구 인생의 시작과 끝을 모두 최우수선수(MVP)로 마감한 김연경(37·흥국생명)이 소속팀 어드바이저로 참여한다. 배구- 2025.04.14 19:27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