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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마포구, 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학 여행 ‘타GO배우GO’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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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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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타GO배우GO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마포 역사·문화·골목 이야기를 담은 10개 코스를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탐방형 강좌로, 시인 김수영·건축가 김중업 발자취부터 3·1운동 유적지, 상암 DMC·한강 일대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회당 10명 소규모로 매주 목·금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신청은 ‘마포상생앱’을 통해 가능하고 수강료는 버스 탑승료로 대체된다.

    참여자에게는 ‘나그네·여행자·탐험가·해설사’ 등급이 매겨지는 ‘마포탐방여권’이 발급되며,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공무원 교육 과정으로도 운영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의 명소와 골목상권을 잇는 중요한 관광 인프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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