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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새 역사' 강민호 "2026년 KS는 라팍에서"…마지막 목표 '오직 우승', 확실히 외쳤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리그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거머쥔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내년 팬들에게 대구 삼성 라이- 2025.12.28 21:4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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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남는다…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최)형우 형이 반지 끼게 해주겠다고 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삼성 왕조를 만들고 싶다.”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40)는- 2025.12.28 16:3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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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떠나 KBO 역사 바꾼 강민호, 최종 목표는 삼성왕조…"4번째 FA 뜻깊어, 우승팀 만들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KBO리그 FA(자유계약) 역사상 최초로 4번째 계약을 따낸 주인공이- 2025.12.28 16:1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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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네 번째 FA 강민호, 2년 최대 20억원 계약…최형우의 한마디는 "내가 반지 끼게 해줄게"
삼성이 내부 FA 포수 강민호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2025.12.28 13:4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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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원 계약…KBO 첫 네 번째 FA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와 '2년 더'를 약속했습니다. 삼성은 오늘(28일) 자유계약선수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2025.12.28 13:0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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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0원' 무응찰 굴욕도 5명 있었다…단돈 11만원에 시작된 KBO→ML행 역사 [포스팅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마침내 송성문(29)도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송성문은 올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을 통해- 2025.12.28 12: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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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다년계약에 올인…"이젠 FA 시장 관망"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주전 포수 강민호와 계약을 마무리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빠- 2025.12.28 12: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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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 원 계약...프로야구 최초 네 번째 FA 성공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프로야구 최초로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하면서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삼성- 2025.12.28 11: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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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원 계약… "형우 형과 힘모아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야구 삼성이 28일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40)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2025.12.28 11:37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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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 원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네 번째 FA
▲ 강민호가 28일 원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0억 원에 FA 계약한 뒤 이종열 삼성 단장(오른쪽)과 포즈- 2025.12.28 11: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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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원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네 번째 FA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프로야구 삼성은 28일- 2025.12.28 10: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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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KBO리그 최초 생애 4번째 FA"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원 계약 완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포수 강민호와 계약을 마쳤다. 강민호는 KBO리그 최초인 생애 4번째- 2025.12.28 10:3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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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 샌디에이고의 다저스 벤치마킹, 그 주인공이 송성문이라니…KBO 26홈런-25도루 타자 벤치에 두기엔 아깝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래서 샌디에이고가 송성문(29)을 영입한 것일까. 샌디에이고의 '다저스 따라잡기' 전략에 송성문- 2025.12.28 01: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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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호성(KBO 심판위원)씨 부친상
▲ 이병덕씨 별세, 이호성(KBO 심판위원)씨 부친상 = 27일, 보람의정부 장례식장 6호, 발인 29일 오전 11시 30분. ☎ 031-851-4444- 2025.12.27 17: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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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강민호, 삼성 잔류 사실상 확정…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다. 현재 구단과 계약을- 2025.12.27 14:3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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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우승 위해 한국행…포크볼 자신 있다!"→日 언론, 교야마 KBO 도전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2026시즌부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게 된 일본 투수 교야마 마사야가 한국에서의 성공을- 2025.12.27 12:0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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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외국인 유격수 데일…KIA의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이례적인 선택을 했다. 아시아쿼터로 10개 구단- 2025.12.27 11:3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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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다음은 안우진" ML서 가장 한국 선수 좋아하는 팀, KBO러시 안 끝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LA 다저스 못지않은 한국 선수 친화 구단이다. 2005년 박찬호를 시작으로- 2025.12.27 07:0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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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이 '불꽃야구' 150km 비선출 파이어볼러 KBO 진출 이끌까 "ABS존에 적합한 투수"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성불패' 구대성(56) 감독이 비선출 파이어볼러의 KBO 리그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 중국프- 2025.12.27 01:1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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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위 리빙 레전드인데' 아직도 FA 미계약…이렇게 쓸쓸한 겨울 또 있었나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리빙 레전드' 손아섭이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왔지만, 여전히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손아- 2025.12.26 21:4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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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韓 야구협회, 5개 중·고교에 5000만 원 용품 전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중고등학교에 용품을 전했다. 선수협은 26일 "경남 김해시 내동중에서 트레- 2025.12.26 16:5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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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X소프트볼협회, 아마추어 발전 위해 용품 전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트레- 2025.12.26 16: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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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25년 돌아본 김서현 "저를 미워하셔도 됩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서현의 2025시즌은 간극이 심했다. 전반기에는 완벽했고 후반기에는 악몽같았다. 한화 이글스- 2025.12.26 15:3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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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책임” 프로야구선수협, 아마추어 발전 위해 트레이닝 용품 전달
선배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의- 2025.12.26 15:0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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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잘 한다고? KBO리그, 싱글A 수준이야!"…'롯데 10승+방출' 데이비슨 "PONCE 진짜야" 극찬하는데→팬들은 심드렁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지난해 10승을 챙기고도 방출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코- 2025.12.25 01:00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