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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리그 실황, 올해도 CGV 극장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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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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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 시즌에도 KBO 리그가 CGV 극장 단독 생중계 상영된다.

    KBO와 CJ CGV는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의 새로운 문화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막전을 비롯해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그리고 포스트시즌 전 경기까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요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정규시즌 극장 생중계는 매주 일요일 2경기씩 이뤄질 예정이며, 개막전 주말인 3월 28일과 29일은 양일간 2경기씩 생중계를 진행한다. 28일에는 KT-LG(잠실)와 키움-한화(대전)의 경기를, 29일(일)에는 KIA-SSG(문학)와 두산-NC(창원)의 경기를 상영하며 본격적인 ‘야구의 계절’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7월 11일 개최될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로 높은 호응을 얻은 3면 생중계 ‘스크린엑스 라이브(SCREENX LIVE)’ 역시 월 1회 정기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첫 SCREENX LIVE는 3월 28일(토) 개최되는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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