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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오늘, 이 장면] '떨림'을 '환호'로…전하영의 '금빛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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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45:43 프랑스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44대 43, 승리까지 딱 한 점이 필요한 상황.

    전하영 선수의 공격이 이렇게 먼저 들어갑니다.

    유니버시아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의 금빛 찌르기, 우승 세리머니도 금메달 감이네요.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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