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 |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4승 2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 한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팀이 시즌 초반보다 나아지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산틸리 감독은 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V리그 한국전력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좋은 출발을 하지 못했지만, 최근 2경기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갔다"며 "확실히 팀이 나아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5개 라운드가 남은 만큼 길게 내다보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 관해선 "한국전력이 1세트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줘 힘들게 출발했지만, 2세트에서 우리 공격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했다. 센터진도 잘했다"고 말했다.
산틸리 감독은 "한국전력은 최하위에 머물러있지만, 전력만큼은 수준급"이라며 "모든 팀의 수준이 비슷한 만큼, 앞으로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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