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연예계 코로나

    '허쉬' 측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촬영 재개"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허쉬' 측이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촬영을 재개했다.

    '허쉬' 측 관계자는 2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고, 촬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만전을 기하여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허쉬' 측은 "보조 출연자 한 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허쉬' 측은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황정민 임윤아 주연의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월11일 첫 방송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