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故 최진실 향한 그리움 "엄마표 수제비, 정말 맛있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2.01 0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