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으로 완성된 4년 연속 고졸 신인왕, 드래프트는 미래이자 현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2.01 0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