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소이현이 새 집 딸 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 방"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준 방에서 책을 꺼내고 있는 딸의 뒷모습이 담겼고, 이어 "인심 좋은 또니 아주머니"라며 김장한 막내 소은이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집을 이사한 소이현은 흰색으로 통일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거실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딸의 방을 함께 공개했고, 누리꾼들은 거실만 좋은 게 아니었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