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JTBC '슈퍼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가수 윤종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
[OSEN=장우영 기자] “음성판정”, “모든 스태프”
가수 윤종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했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전 홍콩 MAMA. 언제 저길 또 가보려나. 염색욕구 충만이지만 저 때처럼 혹시 광고 들어올까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종신은 “그냥 그렇다고요. 광고주님들 잘들 계시죠? 일단 염색 안하고 있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해시태그로 ‘음성판정’, ‘모든 스태프’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윤종신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의 스타일리스트가 서장훈, 윤종신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윤종신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서장훈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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