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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김병만X김강우, 첫 머구리 사냥…바윗굴·섭 수확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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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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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김강우와 김병만이 첫 머구리 사냥에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에서는 박미선이 낚시에 성공했다.

이날 김강우, 김병만은 첫 머구리 사냥에 나섰다. 공기통 대신 배와 연결된 호스로 수면에서 공기를 공급받는 방법이었다. 김병만은 "시야는 좋았다. 물고기도 많았고. 이분들만의 사냥법을 배워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바윗굴을 가득 담았다. 김병만은 "굴을 많이 먹고 따봤지만, 여기서처럼 큰 건 따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바윗굴과 섭은 15cm였다. 두 사람은 커다란 크기의 굴을 들고 전화를 하는 상황극을 펼치기도. 김병만과 김강우는 즉석에서 굴을 먹고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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