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겸 방송인 최은경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뽐냈다.
최은경은 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랜만이여요 이번주 일하느라 정신없어서ㅠㅠ 늠 오랜만이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집에서 홈트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최은경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최은경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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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몸에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은경은 평소에도 자신의 SNS에 운동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 선언 후 박수홍과 MBN '동치미'를 진행하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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