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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현진 아나, 출산 후 하체+엉덩이에 살쪘다더니..너무 눈부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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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현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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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5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고서 하루 종일 기분 좋았던 꽃드레스. 현실은 예방접종 후 징징 예민 끝판왕 튼튼이한테 테러 당하는 중.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자주 꺼내 입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앞서 "곧 출산 1년인데 덜 빠진 3kg..엉덩이·하체에 다 몰렸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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