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41살의 챔피언' 이승아, "코로나 19속에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 중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