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선녀들' 측 "조연출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파악 후 검사 진행"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선녀들' 측이 조연출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이하 '선녀들') 측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조연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방역 진행 중이며 밀접 접촉자를 파악한 후 선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녀들'은 역사와 사회문화를 꿰뚫어 보는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는 탐사 예능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설민석, 김종민, 유병재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선녀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예정된 방송 일정엔 지장 없이 방송 예정이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MBC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