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신혜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성탄전 장식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박신혜는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건강한 성탄절 보내요. 코로나 조심. 더 이상 확진자가 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발”이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면서 건강을 잘 챙기라고 당부한 것. 팬들을 생각하는 박신혜의 각별한 마음이 전해졌다.
박신혜는 올해 영화 ‘#살아있다’와 ‘콜’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내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시지프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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