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신년각오를 밝힌 UFC 파이터 정다운, "하루가 아쉽고 젊음이 아쉽다. 더 열심히 달리자!"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2.30 09:37 최종수정 2020.12.30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