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 /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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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反騰). 그룹 빅톤은 반등의 그룹이다. 2016년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괄목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빅톤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 멤버 한승우가 출연하면서 상승세를 탔고,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그룹의 제 2막을 활짝 열었다. 위기의 순간, 날개를 달고 날아오른 빅톤이 돌아온다.
빅톤이 오는 11일 컴백한다. 지난해 6월 싱글 2집 '메이데이(Mayday)'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앨범은 빅톤이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내는 정규앨범. 첫 정규 앨범이기에 빅톤에게 있어 가장 커다란 의미를 담았다. 앨범명 '보이스:더 퓨처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는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로, 지난 4년의 성장에 이어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인 셈이다.
앨범에는 멤버 개인 솔로곡부터 멤버들의 자작곡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을 수록해 빅톤의 성장에 방점을 찍을 것을 예고했다. 타이틀곡은 '왓 아이 세드(What I Said)'다. 라틴 계열 판 댄스 곡으로 '꿈 같은 현실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빅톤의 제 2막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녹인 가사로 빅톤 그 자체를 담아냈다. '귀공자' 같은 패션 스타일과 함께 빅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뽐낼 퍼포먼스가 기대 포인트다.
솔로 트랙 뿐 아니라 모든 순간이 함께이기에 괜찮다는 마음을 담아낸 팬 송 '올 데이(All Day)'는 한승우가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은 정규 1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빅톤만의 색을 담아냈다. 빅톤은 매 앨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인으로서의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어 신곡 '왓 아이 세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룹 빅톤 /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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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은 직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쉬어 가는 것을 선택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 팬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비록 컴백은 연기됐었지만, 빅톤은 빈 시간을 연습으로 채워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다.
빅톤은 2020년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대세 그룹'으로서의 행보를 제대로 보여줬다. 2021년 첫 번째 컴백을 앞둔 빅톤. '탄탄한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 빅톤의 이번 정규 앨범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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