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농구 KBL

프로농구 전자랜드 정효근 등 8명 전역…이우정은 인삼공사 이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효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프로농구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합니다.

KBL에 따르면 오늘(11일) 전자랜드의 국가대표 포워드 정효근 등 총 8명의 선수가 전역했습니다.

현대모비스 정성호, SK 최원혁, 오리온의 김진유 등도 소속팀에 합류해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 힘을 보탭니다.

DB에서 뛰다 입대했던 가드 이우정은 전역과 함께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됐습니다.

전역 선수들은 내일부터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