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오 삼광빌라'에는 우재희(이장우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정민재(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민재는 우정후(정보석 분)와 이순정(전인화 분)를 이어주기를 원했던 것.
배우 전인화 [사진 제공=KBS] |
방송 이후 전인화의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됐다. 함께 출연 중인 황신혜는 2살 연상이다.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했으며, 1989년 9살 연상의 배우 유동근과 결혼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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