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명예의 전당, 세 번째 입회 한국인은 누구?..김세영, 가능성 높아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대균 입력 2021.01.17 10:23 최종수정 2021.01.17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