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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PICK] '뒷심 부족' 토트넘, '17G 무승 탈출' 셰필드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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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 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스포츠 베팅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

14일(한국시간) 풀럼전, 토트넘이 또 한 번 후반전 실점으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올 시즌 후반 집중력 저하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토트넘이 리그 최하위 셰필드를 상대로는 승점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셰필드 유나이티드FC와 토트넘 홋스퍼FC는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를 치른다. 18라운드 종료 기준 셰필드는 승점 5점(1승 2무 15패)으로 리그 20위, 토트넘은 승점 30점(8승 6무 3패)으로 6위를 기록 중이다.

길고 긴 무승의 터널에서 빠져나온 셰필드다. 직전 18라운드 홈에서 뉴캐슬을 잡으며 18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브리스톨과의 FA컵 승리를 포함해 2연승을 달리며 어느 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다음 상대는 지난 시즌 리그 맞대결에서 1승 1무의 좋은 기억이 있는 토트넘이다. 만약 'BIG 6' 토트넘까지 넘는다면 완연한 상승세로 강등권 탈출에 힘이 실릴 것이다.

반면 토트넘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최근 치러진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올리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한 때 리그 선두에 오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지만, 이후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며 리그 6위까지 밀려나고 말았다. 부진에는 막판 뒷심 부족이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토트넘은 리드를 끝까지 유지하지 못한 채 후반전 끝 무렵에 상대에게 만회골을 내준 기억이 많다. 셰필드전은 확실한 정신력 무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9득점으로 팀 득점 꼴찌에 위치한 셰필드는 팀의 '살아있는 전설' 빌리 샤프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2015-16시즌 EFL 리그 1(3부 리그) 시절부터 셰필드와 동행한 그는 셰필드가 1부 리그까지 올라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비록 34세의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올 시즌 주전에서 밀렸지만, 그가 가진 한 방은 여전히 매섭다. 직전 뉴캐슬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토트넘전에서도 샤프는 노익장을 과시하고자 할 것이다.

토트넘은 팀 내 최다득점자 손흥민(12골)의 득점에 기대를 걸 만하다. 리그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13골)와 단 1골 차로 득점 2위에 위치한 손흥민은 올 시즌 '커리어 하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환상의 짝꿍' 케인과 13골을 합작하며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타이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제 손흥민은 셰필드를 상대로 케인과 함께 EPL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자 한다.

# 셰필드 잡고 상위권 순위 싸움 이어갈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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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원정팀 토트넘의 우위를 점쳤다. 국내 스포츠 배팅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토트넘과 셰필드의 승리에 각각 1.65배와 6배를 부여했다. 배당률이 1에 가까울수록 발생할 확률은 커지므로 토트넘의 승리 확률(약 60%)이 셰필드(약 17%)보다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양 팀의 경기는 비교적 득점이 안 터질 가능성이 높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의 득점 총합 '2.5골 이하'에 1.79배(약 59%)를 책정했는데, 이는 '2.5골 이상'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확률이다. 따라서 스포라이브의 배당률과 셰필드의 아쉬운 공격력을 고려해 토트넘의 1-0 승리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2기' 오세운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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