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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인 카펜터·힐리 "한화, 강팀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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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사진 왼쪽)와 라이언 카펜터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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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선수 라이언 카펜터와 라이온 힐리가 설레는 입국 소감을 전했다.

카펜터와 힐리는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충북 옥천으로 이동, 구단이 마련한 단독주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카펜터는 구단을 통해 "드디어 한국에 오게 돼 너무 설렌다. 한국의 문화를 다 경험해보고 싶다. 한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들었기 때문에 한국의 생활이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좌완 투수 카펜터는 2018~2019년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15경기 2승8패 평균자책점 8.5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85경기(선발 158경기)에 나서 50승 61패 평균자책점 4.48의 성적을 냈다.

카펜터는 "올해 한화의 선발투수로 많은 경기에 나서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기고 싶다. 또한 한화가 꼭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팀이 되어 팬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힐리도 "한국에 와서 너무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힐리는 빅리그에서 통산 405경기를 뛰며 69개의 홈런을 생산했다. 이제는 한화 타선에서 활력을 더해줘야 한다.

힐리는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모든 팬 여러분들이 야구장에 왔으면 좋겠고, 그 열기와 함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한국에 있는 동안 팀에 모든 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 다시 한화가 강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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