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는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한 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아홉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로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슈라이너스 오픈에서 PGA 통산 4승째를 올린 케빈 나는, 1년 3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리 선수 가운데는 김시우가 11언더파 공동 23위로 순위가 가장 높고, 최경주와 이경훈이 39위, 임성재는 60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