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44세' 한영, 숏컷의 아이콘…시간 거스르는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겸 가수 한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기 전에 빨리 집에 가야겠어요~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영은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